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1인 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은 올해 천안시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확대 운영하고, 책 읽기와 공연이 결합 된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8일 천안시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책 읽는 마술책방 ▲천안시립합창단 ▲마술사의 도서관 ▲사운더블예술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무소(대표 이택준)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무소는 건설사업관리(CM)와 건축설계, 안전진단 등을 수행하는 건축사무소로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억 원의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1,0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현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택준 대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도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천안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천안시복지재단과 협력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6일 천지연 천안시청점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세무사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하며 세무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다.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87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영세 자영업자 등의 세금 신고와 장부 작성, 세무 민원 해결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가 실질적인 해결사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신부동 일원에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인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육성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동남구 신부동 72-22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약 114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271㎡, 연면적 2,99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오룡아트 플랫폼, 컨퍼런스룸, 전시실, 코워킹스페이스 및 강의실, 통합스튜디오 등 이용자 중심의 창업 지원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공공건축가, 충남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월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건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 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 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주)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대표 문필수)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선돌길 19(단봉동)에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합해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시설인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대표이사 최명섭)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지난 1월 16일 오전 10시 센터 건물 2층 강당에서 센터 종사자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가로 통합 수행해 지역 재가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노인돌봄 지원에 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보호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말한다. 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기반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사례결정위원회, 자체 사례판단회의 등 5개 분야에서 총 41회의 회의를 개최하며,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건에 대해 현장 조사와 상담 등을 실시했으며, 요보호아동 보호조치 결정을 통해 가정위탁, 보호연장 등 맞춤형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가정위탁·입양·보호종료 아동을 포함한 총 63명의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성장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20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적합한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계하고,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별 거점시설 확보해‘거점상담 편·안·타(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상담 편·안·타(따)는 거리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가정 형태의 변화로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 청소년과 그 가족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확보된 지역 거점시설은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사)러빙핸즈 등 5개소로, 지난해에는 청소년 및 보호자 58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보장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6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의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이는 연간 목표 인원으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까지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QR, 카드 등)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 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가 지급된다. 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 9월(추석)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