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와우도서관은 1월 19일 개관을 맞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관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서관(Good Reader, Good Future)’을 주제로 한 이번 개관 행사는 청소년을 핵심 이용자로 설정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연·강연·전시·나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개관 기념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도서관의 첫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개관 당일에는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참여자는 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둘러보며 3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소년 문화 기반을 확장하고, 시민 참여형 개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관 기간 동안에는 미래 기술과 독서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AI 도서관 체험 'Postcard Book''은 인공지능 기반 생성형 프로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026년 1월 17일 팽성생활사박물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5 팽성생활사박물관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박물관 운영과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그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2025년 총 21회, 94.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상례 봉사자와 12회, 54시간을 참여한 배상일 봉사자가 선정됐다. 두 봉사자는 관람객 안내와 전시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박물관 운영에 전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상례·배상일 봉사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강화, CCTV 확충 등 생활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극한호우 당시에는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 24시간 상황실부터 드론 예찰까지, 선제적 재난 예방 합천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이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병행하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수위 상승이 감지되자 유관기관과 즉시 협력해 통제선을 구축하고,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인명피해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됐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중심 으로 구성 됐다. 특히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시 유의 사항, SNS 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해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5일, 전 부서 회계 담당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회계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회 회계실무 연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외부 강사가 일방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수평적인 연찬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이 강사와 교육생으로 직접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궁금했지만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같은 동료가 강사여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 연구회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회계실무 연구회’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식재면적을 기준으로 ha당 기준본수 한도 내에서 묘목 구입비와 식재비, 기타 필수 자재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이며, 식재 방법은 산림 형질을 변경하지 않는 방식만 허용된다. 식재 가능 수종은 호두·대추·감나무 등 유실수(400~800본/ha)와 옻나무·두릅·산수유 등 특·약용수(1,500본/ha)다. 올해 사업량은 5ha로, 사업면적 1,000㎡ 미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766만원(보조 689만 4천원, 자부담 76만 6천원)이며, 묘목 구입의 경우 지정 판매자격 보유 업체에서 구매한 실구매가 기준으로 산정된다. 임야 소유자가 직접 영천시 산림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 토지등기사항증명서, 지적도,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에게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2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편성됐다. 정보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20일(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과정별 운영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정보화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주체가 되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아동권리 홍보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작한 아동권리 워크북 소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 활동 등을 펼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근한 설명과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아동권리를 알리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연중 ‘2026년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공공임대주택에 신규입주할 경우, 보증금 마련 부담으로 입주가 지연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입주 시 필요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저소득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주거 불안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공공·국민임대) 및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신규 입주하는 경우다. 단, 이미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기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총 5억4150만 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총 64호 내외를 지원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 담당자와 개인예산제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 신청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4개 바우처 수급 장애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업을 신청한 장애인은 올해 3~4월 중 장애인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스스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