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 14:00에 경산지역 31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총2,057명의 본배정 추첨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중학교 입학예정자가 251명이 감소했으며, 경산관내 2개의 중학군과 4개의 중학구에 지역우선배정 및 체육특기, 다자녀, 국가유공자, 특수교육대상자,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등 선배정자 148명과 지망에 따른 1,909명의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6일(화) 15:00에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발한 NEIS기반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산 추첨 배정을 진행한 결과이다. 경산교육청 정수권 교육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중학교 추첨 배정을 위하여 수고하신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추첨 관리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지역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긴 시간 동안 자녀와 학생들을 위하여 애써주신 부모님과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 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의 목적은 방학 중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으로 학생의 체력 강화 및 정서·교육 결손 회복, 장애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동기 부여, 학부모의 양육부담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등에 있다. 『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 중인 겨울계절학교는 체육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코퍼밴드 놀이와 플로어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실제 평소 몸을 잘 움직이지 않던 학생들도 적극성을 보이며 하루하루 눈에 띄게 운동 실력을 성장시키도록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에 참가한 모 학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온몸에 땀이 난다. 지금까지 참가한 계절학교 중에서 최고로 신나고 재미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어요.”라며 체육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시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5학년도 겨울 영어 캠프를 개강했다. 이번 캠프는 성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되며, 겨울방학 중 영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문화 이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문화 체험 활동, 요리 활동, 만들기 활동, 미니 올림픽 형태의 체육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스토리북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이번 겨울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체험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