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빠른 안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관내에서는 일부 학생들과 교직원의 가정이 전소되거나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과 인근 지역의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학습 공백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이 전소돼 당장의 학용품과 의료용품 등을 마련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1학생 1인당 20만원의 긴급 교육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인해 건강‧심리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학교 방문 심리 상담 진행 및 옷, 운동화, 책가방,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과 생활용품 꾸러미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추가적으로 1인당 30만원의 현안사업비를 학교로 교부하여 피해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가정이 하루빨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평은면 용마루2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 목재 순환 과정 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안전재난과·산림과·평은면 행정복지센터, 월남참전자회 영주지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평은면 주민들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영주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국산 목재 사용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탄소를 흡수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목재 제품의 활용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주시는 이를 위해 국산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 작품은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최신 실사영화 ‘백설공주’다. 영화를 관람한 아동 김OO군(11세)은 “난쟁이들은 재미있었는데, 마녀는 무서웠다”며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오래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나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일부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세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 산불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전년 대비 매출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자동 연장되어 7월 3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월 26일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영주1동 ‘영주로상권(영주로 209-3 일원)’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이다. 지정 요건은 △상업구역이 전체 면적의 50% 이상 차지할 것 △빈 점포를 제외한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일 것 △사업체 수, 매출액, 인구수 중 두 가지 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역일 것 등을 포함하며,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 요건이다. 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상권 현황과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에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년 2월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3월 경상북도에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혜택이 주